‘레이시 블루’ [No More]
펑키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남녀사랑이야기 전문 밴드 레이시 블루의 새로운 single album [No more]가 발매되었다.
밴드 레이시블루가 오랜 공백기를 지나 싱글앨범 [No more]로 돌아왔다. 새로운 멤버들과 밴드를 재정비 한 후 의기투합하여 싱글앨범을 준비했다.
[No more]는 urban funky곡으로 레이시블루의 트레이드마크인 ‘사랑’ 노래이다. 중독성 있는 리프와 반복적인 가사, 리듬에 따라 몸이 들썩거리는 펑키한 노래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신나는 곡이다.
오래된 연인에게 배신당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[No more]는 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. 사랑에 배신을 한 여자가 당당하게 그 배신의 아픔을 왜 이기지 못하냐고 질책하는..... 그런 그녀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다 더 많은 상처만 가진 채 그녀를 떠나보내는 한 남자의 아픔을 노래한다고 작가는 얘기하고 있다.
다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은 그들의 세컨드 윈드 (second wind)가 기대된다.
[Credit]
lyrics by 배승호
produced by 배승호
composed by 배승호
arranged by 배승호
vocal 배승호
guitar 손종석
key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