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년대 국내 헤비메탈의 일맥을 장식했지만 로큰롤과 블루스,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 수록. 당시 보기드문 트윈 기타 체제로 눈길을 끌었지만, 임재범의 보컬이 더욱 주목받은 앨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