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, 감성랩퍼 CINO!!
남자다운 중저음의 목소리로 일상속의 감성을 노래하는 랩퍼 CINO가 4번째 개인 싱글 앨범 `왜 나라고 슬프지 않겠니`로 돌아왔다.
`알잖아 난 주머니 빈 음악가.. 음악과 너만 있으면..`
슬픈 선율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비트 위에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, 그 사람을 떠나 보낸다는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주제를, 그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이야기를 이끌어냈다.
싱어송라이터 `KAI(카이)`의 프로듀싱과, 수많은 앨범과 공연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호소력있는 여성 보컬 `무아`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미되어 곡의 몰입도를 더욱 더 높여 주었다.
그의 감성은 특별하지 않다. 평범한 일상속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,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랑와 이별에 대한 얘기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기에 더욱 더 공감대를 형성한다.
꾸준한 활동으로 자기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랩퍼 CINO.
그의 솔직하고 진실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.